인피니트 성종 새 숙소 공개 ‘완벽한 보안시설 바닥은 대리석’

지난 15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성종은 ‘내꺼 하자’로 1위를 차지한 후 바뀐 숙소를 공개했다.

이날 성종은 “사장님이 ‘내꺼 하자’로 1위를 한 후 숙소를 옮겨주셨다. 꿈같은 하루를 보내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성종은 “새로운 숙소는 바닥도 대리석이고 보안 시설도 잘 돼있어 너무 좋다”며 기뻐했다.

앞서 같은 멤버 우현은 ‘강심장’에서 “문을 열면 바로 찻길이고 지붕엔 비가 새며 벽에 곰팡이가 가득 피어 있다”라며 열악한 숙소에 대해 말한 바 있다.

이날 성종은 이사한 숙소를 촬영한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지=SBS ‘강심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