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양진석 기자] 언어기반 SW기업 디오텍은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통해 최대주주가 도정인 외 4인에서 소프트웨어(SW)기업 인프라웨어(지분율 21.68%)로 변경됐다고 15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