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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 넘게 진행된 이번 행사의 마지막은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무대를 꾸몄으며 'kiss the rain'을 시작으로 'River Flows in you','May be'등의 곡으로 장내를 가득 메웠다.
한편, 이번 제일모직 갤럭시 'The Timeless Talk'에는 남편 스타일링에 관한 자신들의 노하우와,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평범한 '아내'로 돌아와 관객들과 함께 질의응답의 시간도 마련됐다. [사진=제일모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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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 넘게 진행된 이번 행사의 마지막은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무대를 꾸몄으며 'kiss the rain'을 시작으로 'River Flows in you','May be'등의 곡으로 장내를 가득 메웠다.
한편, 이번 제일모직 갤럭시 'The Timeless Talk'에는 남편 스타일링에 관한 자신들의 노하우와,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평범한 '아내'로 돌아와 관객들과 함께 질의응답의 시간도 마련됐다. [사진=제일모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