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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방송된 일본 후지 TV '나와 스타의 99일' 방송에서는 김태희가 양쪽에 빨레집게를 고정하고 아무렇지 않게 연기를 하는 모습이 전파됐다.
김태희가 출연하고 있는 일본 후지 TV '나와 스타의 99일'은 한류스타 한유나(김태희 분)와 40대 보디가드 나미키 코헤이(니시지마 히데토시 분)의 사랑 이야기'로 두사람의 미묘한 감정이 사랑으로 발전 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이 날 방송에서는 니시지마 히데토시와 티격 태격 대지만 서로에 대한 감정을 드러내며 러브라인의 본격화를 알렸다.
한편 김태희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이게 무슨 굴욕이냐","정말 말도 안되는 미모 구나","이럴 수가 있나 핀 이지 저게","어디가 빨레 집게냐","하아 김태희 진짜 너무 예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일본 후지 TV '나와 스타의 99일'방송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