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JYJ 병무청 신체검사…박유천 '천식'으로 7급 판정 재검 가능성 有

JYJ 멤버 박유천이 군복무 신체검사에서 천식으로 7급 판정을 받았다.

지난 14일 김재중, 박유천, 김준수는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신체검사를 받았다.

JYJ 관계자는 "신검을 받을 당시 박유천은 천식 때문에 정밀검사가 필요해 재검을 받을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관계자는 군입대에 관해서 "올해 안에 입대 계획은 없다. 3월 김준수가 뮤지컬 '천국의 눈물'을 마치면 상반기 월드투어에 나설 계획이라 군입대는 아직 업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