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서정인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는 이달초 개최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경제성장률, 실업률, 물가 등의 목표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준이 22일(현지시간) 공개한 `11월 FOMC 의사록'에 따르면, 일부 위원은 성장률이나 물가 목표를 지정하거나 이들 지표를 정책금리와 연동시키자는 의견을 내놨으나 합의에 도달하지 못해 일단 보류하기로 결정됐다.
그러나 벤 버냉키 연준 의장은 이에 대해 계속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혀 향후 논의 방향에 따라 도입할 가능성도 있음을 시사했다.
또 일부 위원은 경기진작을 위해 추가 양적완화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으나 역시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