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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송중기의 과거 대학잡지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한 잡지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은 모두 2008년도 당시의 사진이다.
하지만 게시물 속 송중기의 모습은 2011년 과 다를바 없는 어제의 사진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변하지 않는 준수한 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특유의 하얀 피부가 돋보이며, 어색하지만 자신감이 넘치는 자세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패기 넘치고 있어 신인 송중기","대학 잡지가 저래도 됩니까? 하아...","공구 안되나요?","진짜 장난 없구나 ...."," 피부 빛나는 것좀 봐..","와아..와..진짜 감탄" 등의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