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현아 침대 위에서 치명적 섹시함 발산 "코피 쏟겠네…"

포미닛 현아가 붉은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23일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 공식 트위터에는 "현아는 그저 누워있을 뿐인데, 예뻐~아주예~뻐. 정말 쏘 섹시 현아. MAMA에서는 얼마나 더 섹시한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빨간 드레스를 입고 침대에 엎드린 채 누워있다. 새하얀 침대커버와 빨간 드레스가 어우러져 치명적인 섹시함을 드러냈다.

현아 드레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치명적인 섹시함", "말로 표현할 수 없다. 그냥 최고", "사진이 섹시함을 넘어서 좀 야하다", "코피 쏟게 하는 사진", "드레스인지 몰랐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는 29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는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총 6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펼쳐진다.

사진=MAMA 공식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