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코이카의 꿈'을 통해 따뜻한 '햇살 미소'훈훈

[재경일보] 배우 박보영이 '코이카의 꿈'을 통해 봉사활동을 다녀온 사진을 공개했다.

박보영은 이미 지난 9월 14일 부터 2주간 페루현지로  김호진, 구준엽, 박정아,미르,지오 등과 함께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이번 공개 된 사진 속 박보영은 아이들과 환하게 웃고있는 사진, 아이를 안고 있는 사진 등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모습이다.

또한 박보영은 지난 11월 27일 방송된 '코이카의 꿈'의 페루편 내래이션을 맡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해발 4000m 산꼭대기 마을에 위치한 와우야윌까 초등학교의 시설 개선 및 수세식 화장실 건축사업과 태권도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더 컴퍼니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