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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두 스타와 함께 팬들의 자존심이 걸린 대국민 프로젝트로 스타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단 한정된 시간동안 각자의 열혈팬들을 동원해 사연자를 깜짝 놀라게 빅 응원이벤트를 준비해야 하는 프로그램 으로 지난 23일 개그맨 정준하와 DJ DOC 김창렬은 MC로서 첫 호흡을 맞췄다.
드림프로젝트 깜.놀의 MC 정준하와 김창렬은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꿈을 꾸는 모든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작지만 큰 감동으로 응원을 펼치겠다, 진정성을 갖고 진심으로 다가가겠다”며 남다른 각오를 보였다.
또 신화 전진은 제대 후 예능 첫 신고식으로 신에 아이돌 블락비가 출동해 남자배구팀 '서울 드림식스'를 응원한다. 전진을 보기 위해 몰린 팬들을 위해 전진은 강한 승부욕을 내보였고 뛰어난 운동신경과 녹슬지 않는 예능감을 보여주었다. 또한 예능 첫 신고식을 위해 댄스 타임에서 전진은 섹시 댄스를 선보여 촬영장에 모인 응원단과 스태프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으며, 김창렬과의 깜짝 키스신을 선보였다는 후문.
한편 전진의 첫 예능 나들이는 12월 4일 일요일밤 10시 10분에 공개된다.
사진=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