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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담빠담 전 출연진,'심장이 두근거리는 저희 드라마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재경일보] 오늘 12월 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종합편성채널 JTBC의 월화드라마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연출 김규태/극본 노희경)의 제작보고회가 30일 오후 반포동 팔레스 호텔에서 열렸다.

이 날 주연배우 정우성,한지민,김범,김민경,이재우,최태준,작가 노희경,연출 김규태 가 참석했다.

'빠담빠담'은 살인누명을 쓰고 16만에 출소한 양강칠(정우성 분)과 지극히 현실적이지만 자신에게만은 이기적인 정지나(한지민 분)과 스스로 천사라 믿으며 지나와 강칠의 사랑을 이어주려는 이국수(김범 분)의 기적같은 사랑이야기로 오는 12월 5일 JTBC채널 밤 8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