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건설은 이번 공사에 주관사로 참여하게 되며, 90%(576억원 상당)의 지분을 보유한게 된다.
이번 사업은 충청북도 청원군 부용면 갈산리에서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서동 일대를 잇는 10㎞ 도로와 교량 23개 등을 건설하는 내용으로,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4년 1개월이 걸릴 예정이다.
STX건설 관계자는 "주택경기 침체로 토목 수주에 집중했다"며 "그 결과 연간 5천억원의 수주 실적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STX건설은 이번 공사에 주관사로 참여하게 되며, 90%(576억원 상당)의 지분을 보유한게 된다.
이번 사업은 충청북도 청원군 부용면 갈산리에서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서동 일대를 잇는 10㎞ 도로와 교량 23개 등을 건설하는 내용으로,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4년 1개월이 걸릴 예정이다.
STX건설 관계자는 "주택경기 침체로 토목 수주에 집중했다"며 "그 결과 연간 5천억원의 수주 실적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