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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애플' 황금비율, 무보정 속 빛나는 멤버들의 기럭지 '눈길'

[재경일보] 남성 신인그룹 레드애플의 '미친 비율'이 화제다.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천장을 뚫을듯한 레드애플”이란 제목으로 화보촬영장에서 촬영장 직찍사진으로 공개되어 주목을 받고있다.
 
공개된 사진 속 레드애플은 무보정임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기럭지와 미친비율로 자랑하며 평균신장 180cm의 그룹다운 위엄을 고스란히 보여주었다.
 
또한, 무대에서 보여준 화려한 모습과 달리 캐주얼 의상에도 6명의 멤버 각자의 개성을 고스란히 드러내며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시크한 포즈로 촬영장을 압도했다는 후문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와 길다","얼굴 소멸 여기 또있네","대박이다 진짜","이거 뭐 직찍이야 화보야", "도대체 몇등신이야", "완전 모델포스", "남신들이 모여있네", “천장을 뚫을 기세다.”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어쩌다 마주친'으로 활동중인 레드애플은 멤버들 모두 뛰어난 음악실력과 환상적인 무대매너를 자랑하며 ‘퍼포먼스형 밴드'로 새로운 아이돌의 모형을 제시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