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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적우 민낯 공개, "주름 다 보인다더니..."무결점 피부 과시

[재경일보 김수경 기자] 가수 적우의 민낯이 방송으로 통해 처음 공개됐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에서 자신의 민낯을 최초 공개했다.

적우는 방송에서 셀카를 처음 찍어 본다며 햇빛으로 가려다"주름다보인다"며 급하게 다시 햇빛이 없는 곳에서 촬영을 이어갔다.

그러나 말과는 다르게 잡티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또렷한 이목구비에 청초함 까지 가미 되면서 매력도 한층 더 돋보였다.

방송 직후 누리꾼들은 이 모습을 캡쳐해 그의 완벽한 민낯에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게 어딜 봐서..","와 진짜 피부 좋으시다","내 피부 눈감아","방송 후 이 모습만 떠올랐어","박칼린 닮으셨다","너무 예쁘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방송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