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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도 한 눈에 그녀다 할 정도로 늘씬한 8등신 몸매에 투명한 피부, 수줍게 웃는 모습이 영락없는 김태희다.
실제로도 그녀는 학창 시절 교내에서 ‘4대 천왕’이라 불렸을 정도로 한 미모를 자랑했다고. 뿐만 아니라 Mnet 제작진 역시 ‘세레나데 대작전’ 방송 사상 양경은 씨는 역대 최강 외모인 거 같다며 그녀의 외모를 인정(?) 하기도.
과연 김태희를 닮은 그녀는 무려 188센티라는 무한 기럭지에 간지남 소지섭을 연상시키는 24살 모델 ‘허한수’의 사랑 고백을 받을 것인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Mnet<세레나데 대작전>에 게스트로 출연한 백보람은 방송 최초로 깜찍한 외모의 어렸을 적 사진을 공개했다.
백보람은 “성형 고백하고 났더니 사람들이 제가 다 성형 한 줄 알더라. 하지만 아니다. 그래서 꼭 해명하고 싶었다”고 사진을 공개하게 된 배경을 전했다.
스튜디오에 함께 한 방청객들은 “너무 이쁘다. 지금과 똑 같은 모습이다”며 백보람이 모태 미녀임을 인정했다.
노홍철, 한그루 진행 Mnet<세레나데 대작전>은 매주 수요일 밤 12시 Mnet서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