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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12년 재경일보 (www.jkn.co.kr)에서는 영어로 인해 고충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세븐에듀(차길영 대표)의 스타강사 이얼, 브라이언과 함께 아주 쉽고 유쾌한 무료 영어 컨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세븐에듀 차길영 대표는 EBS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강남구청 인터넷 방송 대표 강사로 수강생이 27만명이 넘는다. 서울대 많이 보내는 선생님으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도 출연한 바 있다.
차길영 대표는 세븐에듀에 대해 "다른 사이트 강사들 보다는 하고싶은 것을 하게 한다. 매출은 상관없다. 세븐에듀가 다른 사이트와 다른점은 보수적이지 않다는 점이다"
"현장감을 살릴려면 강사가 노하우가 있어야 되고 촬영을 해서 인터넷으로 보는 사람들이 현장에 있는것 같은 그런 이상의 효과를 줄 수 있어야 한다. 몰입시키기 위해 재미요소는 빠질수 없다. 우리는 굉장히 재미를 많이 요구한다. 특이한점은 영상에 관련된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
차길영 대표는 인터넷 강의로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위해서는 지루하고 따분한 학습방법 보다는 웃으면서 배울수 있는 체계를 중점으로 두었다.
"요즘 영어 컨텐츠가 정말 많다. 하지만 우리 세븐에듀는 다르다"고 전했다.
"똑같은 말을 두 사람이 설명을 해도 받아들이는 사람은 다를 수 있다. 왜냐하면 억양이 다를수도 있고, 전달하는 기법에 대해 다르다. 세븐에듀 같은 경우 (강사를) 어렵게 뽑는다. 290명 정도 지원하면 그중 9명 뽑는다. 철저히 검증됬다"
"특히 이얼 선생같은 경우는 대한민국 대표 영어 강사다. 이런 선생이 무료로 강의 하는 사례는 본적이 없다"
"또한 무료회화를 체계적으로 배울수 있는 사이트가 없다. 몇강은 있겠지만 몇 백강을 체계적으로 무료로 내놓는 사람은 없다. 우리는 질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