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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 투 리브 스마트 레슨'은 음악•예술•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만나 스마트하게 사는 법을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여기에 참여한 주인공들의 소감과 후일담 등을 연말 특집 영상을 통해 전했다.
탤런트이자 레이싱팀 감독인 류시원과 피아니스트 진보라는 '하우 투 리브 스마트 레슨'을 통해 각각 모터 스포츠, 재즈와 국악의 만남을 널리 알리게 됐다고 밝혔으며, 가수 아이유는 "연말연시를 따뜻하게 보내는 가장 스마트한 방법은 한 해동안 열심히 일한 자기 자신이나 지인에게 따뜻한 선물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하우 투 리브 스마트' 캠페인의 일환으로 5월부터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한 기술이 일상의 편리함을 넘어 문화•나눔의 가치까지 확산시킬 수 있음을 보여주며, 총 23명이 참여한 12편의 영상이 1,500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네티즌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하우 투 리브 스마트의 철학에 공감한 많은 창작자들의 따뜻한 만남과 소통으로 소비자들에게 진정 스마트한 삶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하우 투 리브 스마트 레슨'의 최신편인 '스나이퍼 사운드의 색다른 마음을 전하는 가장 스마트한 방법'을 비롯한 모든 영상은 하우 투 리브 스마트 마이크로사이트(www.howtolivesmart.com)와 다음tv팟(tvpot.daum.net)에서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