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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김, 탐 크루즈 ‘빙의’

핸섬한 외모와 유창한 한국어실력, 캔자스 주립대학교 언론학과 출신이라는 스펙을 갖춘 훈남배우 리키김이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함께한 화보를 통해 그간 볼 수 없었던 남성미 넘치는 매력까지 이력에 추가했다.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에서 대활약하고 있는 배우 리키 김이 화보를 통해 숨겨진 매력을 발산했다.

리키 김은 최근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함께한 화보 촬영에서 ‘톰 크루즈’를 연상케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고뇌하는 남자’ 컨셉트로 진행된 촬영에서 리키 김의 이국적 눈매는 단연 화재였다.

이어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리키 김은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촬영의 뒷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섭외 배경, 김병만과의 인연, 제국의 아이들 광희를 다시 파푸아로 불러내는 과정 등 방송에서 볼 수 없는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리키 김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월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