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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도 성분도 달팽이 더샘, ‘달팽이 삼총사’ 핸드크림 3종 출시

전세계 아름다움의 비법을 담은 화장품 더샘(www.thesaemcosmetic.com)은 케이스 모양부터 성분까지 달팽이를 컨셉으로 한 핸드크림 ‘달팽이 삼총사’ 3종을 출시한다.

깜찍한 달팽이 모양의 케이스가 돋보이는 더샘 ‘달팽이 삼총사’ 핸드크림은 무알콜, 무광물유, 무파라벤 3無처방의 저자극, 고보습 제품으로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는 달팽이 점액 여과물을 함유,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케어해 준다.

또한 아데노신과 나이아신아마이드가 함유되어 건조함으로 인해 쉽게 거칠어지고 칙칙해지는 손을 아름답게 가꿔준다고.

‘달팽이 삼총사’ 핸드크림은 각각 주름개선 및 미백기능성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총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큼한 체리향과 달콤한 프리지아향이 담긴 ‘체리 블라썸(1호)’과 ‘프리지아(3호)’는 주름개선 기능성 핸드크림으로 거칠어지기 쉬운 손에 하루 종일 깊은 보습감을 선사하며, 산뜻하고 우아한 백합향의 ‘릴리(2호)’는 미백기능성 제품으로 피부를 더욱 촉촉하고 화사하게 만들어 준다고. 특히 회사측은 ‘달팽이 삼총사’ 핸드크림의 깜찍한 케이스로 10대~20대 젊은 여성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달팽이 삼총사’ 핸드크림 3종은 전국 더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