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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은 지난 2006년 SBS '스마일 어게인'이후로 작품을 한 적이 없이, 그 다음해 2007년 결혼 후 출산과 육아에 전념해 왔다.
이어 2010년 '신의'작품의 캐스팅 논의가 이어졌고, 김희선은 '신의'가 첫 안방극장 복귀 작품인 만큼 고심끝에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MBC와 편성 시기 조율을 하고 있는 '신의'는 고려시대를 배경으로 한의학을 다룬 판타지 이며, '모래시계','태앙사신기'등을 연출한 김종학 PD의 작품이다.
사진=재경일보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