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 |
이날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하는 정 회장은 후진타오 중국 주석이 주최하는 대통령 국빈 만찬에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정 회장은 현대차 중국 3공장 현장을 방문하고 진척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중국 3공장은 연간 생산량 40만대 규모로써 현재 베이징에 건설 중이다.
▲ 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 |
이날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하는 정 회장은 후진타오 중국 주석이 주최하는 대통령 국빈 만찬에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정 회장은 현대차 중국 3공장 현장을 방문하고 진척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중국 3공장은 연간 생산량 40만대 규모로써 현재 베이징에 건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