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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방송인 리키김과 뮤지컬 배우 아내 류승주가 출연했다.
이날 리키김의 아내 류승주는 종이반지로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전했하며 "그냥 반지 였으면 정말 평범했을 것 같다. 종이반지를 만든 정성에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리키김은 프러포즈 멘트로 "모든 것을 버리고 나랑 같이 아프리카 가서 살 수 있어?"라고 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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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방송인 리키김과 뮤지컬 배우 아내 류승주가 출연했다.
이날 리키김의 아내 류승주는 종이반지로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전했하며 "그냥 반지 였으면 정말 평범했을 것 같다. 종이반지를 만든 정성에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리키김은 프러포즈 멘트로 "모든 것을 버리고 나랑 같이 아프리카 가서 살 수 있어?"라고 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류승주는 "그 이야기가 참 멋있었다. 여자한테는 남자의 인생을 좇는다는 것이 생각할 수 있어도 남자가 자기 명예를 버리고 그렇게 살려고 마음먹기가 쉽지 않지 않냐"며 애정을 과시했다.
사진=KBS 2TV '여유만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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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업계와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을 다시 청취하며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했다. 업계는 PF 금융 경색과 대출 규제 완화,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공공택지와 국유지, 군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