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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라마다 서울 호텔 2층에서 TV 조선의 수목드라마 '프로포즈 대작전'(연출 김우선 극본 윤지련)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사회는 문천식이 맡았으며 주연배우 유승호,박은빈,이현진,고경표,김예원,박영서가 참석했다.
'프로포즈 대작전'은 지난 2007년 일본에서 방송됐던 인기 연예인 '야마시타 토모히사'와 '나가사와 마사미'가 주연을 맡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동명의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타임슬립' 즉 시간 여행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바탕으로 한 판타지 멜로 드라마 이다.
어릴 적부터 항상 함께 하며 늘 곁에 있을 거라 생각했던 친구의 결혼식장에서 비로소 그녀를 사랑하고 있었음을 깨닫고 후회하는 남자주인공 강백호 역에는 유승호가, 그런 백호를 어린 시절 부터 마음에 품었지만 고백하지 못한 채 다른 사람과 결혼을 하게 되는 함이슬 역에는 박은빈이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