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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홍유경,아버지 1천억원대 D제강 대표

[재경일보 김수경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홍나경의 아버지가 1천억원대의 재벌인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해 방송됐던 케이블 채널 '트렌드 E'리얼리티 프로그램 '에이핑크 뉴스 시즌1' 당시 홍유경은 부유한 집안의 내부를 공개했던 바 있다. 또한 자신 역시 초등학교 시절부터 미국 유학 코스를 밟은 것으로 밝혀 눈길을 끌었던 바 있다.

이어 공개된 홍유경의 아버지는 선박,창업,자동차 등의 산업분야에 사용되는 와이어로프 및 경강선 제조회사의 대표로, 2010년 말 현재 총 자산은 1036억원이며, 매 년 순수익과 매출이 꾸준하게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트렌드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