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타이어 동그라미봉사단, '희망 가득 책가방' 전달식 |
희망 가득 책가방은 전국 소외계층 초,중,고등학생 100여명에게 전달됐다.
한국타이어 CSR팀 강경규 팀장은 "동그라미봉사단이 직접 만든 희망가방과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들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을 줬으면 하는 바램이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의 2012년도 대졸신입사원 142명은 최근 충남 금산군 제원면에 위치한 연탄은행에서 연탄 3천여장을 금산지역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