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박원순 시장 아들 'MRI 검사 결과 본인 것으로 판명'

김현수 기자 | 입력 2012.02.22 15:41

[재경일보 김현수 기자] 박원순 시장 아들이 병무청에 제출한 MRI(자기공명영상진단)가 실제 본인 것으로 검사 결과가 나왔다.

연세세브란스 병원 의료진에 따르면 박원순 시장 아들 주신씨가 22일 세브란스병원에서 MRI 촬영을 한 결과 병무청에 제출한 MRI와 동일하게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슈 키워드]

#2025년 #부동산 제도

#철도·지하철·교육공무직 #파업

#연말정산 #미리보기

[이슈 인사이드]

#배추값

#딥페이크 사태

#저신용 소상공인 자금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