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조 508 |
용산 전시장은 한강대로 숙대입구역과 서울역 사이에 위치해 서울 시내 어디서든 접근이 용이하며, 총면적 300m²(약 90평) 규모로 RCZ, 508, 3008, 308 SW 등 총 7대의 푸조 대표 모델이 전시된다.
또한 프리미엄 쿠페 RCZ를 포함 508, 508 SW, 3008, 308 등 총 8대의 시승차량이 준비돼 있어 언제든 시승이 가능하다.
특히 전시장과 함께 서비스 세터도 문을 열어 세일즈에서 서비스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며 하루40대 이상 차량의 수리 작업이 가능하다.
KM 오토모빌 노경민 대표는 "차량의 판매 뿐만 아니라 사후 서비스까지 철저히 제공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푸조는 새롭게 오픈 한 전시장을 포함, 전국 18개 전시장과 18개의 서비스망을 확보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