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모터쇼는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며 하늘을 날거나 물에 뜨는 첨단 기능을 탑재한 차량들이 전시됐다.
비행기로 변신 가능한 차량은 비행기 면허가 있어야함에도 불구하고 100명 넘게 예약 되는 등 인기를 끌었다.
특히 뉴욕 모터쇼에는 SUV 차량이 많이 선보였으며, 현대차는 신형 산타페를 전시하며 높은 연비를 강조했다.
한편, 뉴욕의 택시 옐로 캡의 모델도 새로 공개 됐으며 미니밴 형태로 장애인들이 쉽게 타고 내릴 수 있는 장치를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