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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온라인 공간 'Billage' 오픈

▲ 메르세데스 빌리지
▲ 메르세데스 빌리지
[재경일보 김현수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프리미엄 컴팩트 'The new B-Class'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온라인 공간 'Billage(www.new-b-class.co.kr)'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Billage는 소셜 게임 컨셉과 웹스페셜이 결합된 온라인 미니어처 빌리지로 젊은 고객들과 가깝게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온라인 공간이다.

Billage 내의 벤츠 쇼룸을 방문하면 The new B-Class의 제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시승 신청을 할 수 있다.

또한 영화관을 방문해 The new B-Class 영상을 볼 수 있으며 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빌딩을 방문해 출시 기념 스페셜 금융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소셜 미디어를 연동해 나만의 B-Class 차량을 선택하고 The new B-Class 차량 퍼레이드에 참여할 수 있다.

벤츠 관계자는 "5월에는 The new B-Class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는 스토리를 통해 다양한 소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며 "진정한 프리미엄 컴팩트 차량을 원하는 누구에게나 가장 이상적인 모델로 특히 젊은 감각의 고객층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