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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클래스는 이번 론칭 방송을 기념해 에스클래스 헤어토닉 4종과 샴푸 1종 총 5종 세트를 7만 9천원의 특가로 구성하는 것은 물론 전 구매 고객에게 베네통 선글라스와 에스클래스 체험분 2종 세트을 증정하여 푸짐한 혜택까지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제품 개발에 참여한 라뷰티코아 정준 원장과 모델 김성령이 직접 출연해 에스클래스 헤어 토닉을 이용한 볼륨 스타일링 시연을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하였다. 회사 측은 “항상 볼륨 있고 세련된 헤어스타일로 20대 못지 않은 뷰티 아이콘으로 주목 받고 있는 김성령씨가 직접 에스클래스 토닉을 사용하여 뿌리부터 살아나는 풍성한 스타일링을 완성하는 모습이 방송에 노출되자 콜 수가 급격히 늘었다” 며 후문을 전했다.
첫 방송에서 조기 완판 대박을 선보인 ‘에스클래스 뿌리 볼륨스타일러 헤어토닉’은 청담동 라뷰티코아 정준 원장의 20년 노하우를 담아 만들어진 신개념 헤어 스타일링 제품이다. 이 제품은 특별한 테크닉이나 헤어 기구 사용 없이도 뿌리부터 살아나는 볼륨 효과를 주고, 두피에 직접 영양을 공급함으로써 머리를 건강하게 잡아주어 탈모 예방과 양모 효과에 대한 기능성까지 겸비해 한가지 제품으로 3가지 효과를 누릴 수 있어 방송 전부터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에스클래스의 정미영 실장은 “주부들을 비롯해 여성이라면 가장 고민이라고 할 수 있는 어려보이고, 더욱 예뻐 보이고 싶은 욕구를 헤어 볼륨이라는 비법으로 풀어낸 에스클래스는 특별한 테크닉 없이도 손쉽게 즉각적이고 지속적인 볼륨 효과를 주고, 스타일링제를 사용해도 머리카락이 끊어지거나 빠지지 않도록 함으로써 여성들의 로망을 담아낸 것이 40분 매진 신화를 이룩하게 한 원동력이 되었다” 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에스클래스 론칭 방송을 기획한 GS홈쇼핑의 안옥희 차장은 “뿌리에서부터 시작하는 진정한 볼륨이 무엇인지를 많은 사람들이 공감했기에 방송 시작 40여분만에 매진 되는 성과를 나았다” 며 “흔히, 홈쇼핑 업계에서는 ‘방송 전 물건이 깨지거나 떨어지거나 하는 등의 조짐이 있으면 대박이 난다’라는 속설이 있는데 에스클래스의 경우 방송일 하루 전 GS홈쇼핑 정희정 팀장의 핸드폰이 갑자기 파손되고 방송 전 김성령씨의 거울이 깨지는 등의 해프닝이 벌어져 충분히 대박을 예감했었다” 고 전했다.
70분 방송을 23분이나 남겨 두고 조기 완판 되어 일부 고객들이 전화 연결 중 구매하지 못해 다음 방송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자 에스클래스는 특별 추가 방송을 준비 하였다. 특집 방송은 5월 5일 GS홈쇼핑을 통해서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