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조 원주 전시장 |
원주는 수도권 접근이 용이한 신도시로써 직장인들이 증가하며 고연비 디젤 차량의 수요 또한 급속히 늘어나고 있는 곳이다.
최근 BMW, 도요타, 크라이슬러 등 수입차 7개의 브랜드가 입점한 떠오르는 수입차 메카이다.
전시장은 대지 1528m2(462평), 건평 300평 지상 3층의 건물에 12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으며, 현재는 508, 3008, 308 SW 등 총 7대의 차량이 전시 중이다.
한불모터스 송승철 대표이사는 "서울, 경기 지역으로 접근이 용이한 원주는 고연비 디젤 차량의 소비가 전체 수입차 판매량의 6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디젤 차량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은 도시이다"며 "원주 시민들에게 푸조 차량을 소개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