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진수 기자] 이번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약세를 지속했고 전세 값은 방학 이사철을 맞아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정부부처 이전 수요가 몰리고 있는 세종시 아파트의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은 전국에서 가장 많이 오르며 동반 상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7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번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5% 하락한 반면 전세가격은 0.08%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8% 떨어졌다.
[재경일보 김진수 기자] 이번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약세를 지속했고 전세 값은 방학 이사철을 맞아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정부부처 이전 수요가 몰리고 있는 세종시 아파트의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은 전국에서 가장 많이 오르며 동반 상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7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번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5% 하락한 반면 전세가격은 0.08%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8% 떨어졌다.
성동구(-0.25%), 관악구(-0.23%), 금천구(-0.22%), 동대문구(-0.21%) 등이 하락세를 주도했다.
전남(-0.14%), 인천(-0.12%), 경기(-0.10%), 강원(-0.08%), 경남(-0.08%) 등도 내렸다.
반면 세종(0.64%), 경북(0.22%), 대구(0.06%) 등은 올랐다.
전세가격은 충북, 전남, 제주를 제외한 전 시도에서 올랐다.
세종이 1.24% 상승해 가장 많이 올랐고, 강원(0.29%)과 경북(0.23%) 등도 전세 값이 강세를 보였다.
서울에서는 광진구(0.48%), 노원구(0.27%), 성동구(0.25%), 강서구(0.22%) 등에서 전세 값이 많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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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전력·용수 공급시설 구축을 내년 7월 착공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내 사업시행자 선정과 클러스터 지정 절차를 마무리한 뒤 전력망과 공업용수, 교통망 등 핵심 기반시설을 동시에 구축해 비수도권 반도체 산업 거점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업계와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을 다시 청취하며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했다. 업계는 PF 금융 경색과 대출 규제 완화,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공공택지와 국유지, 군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