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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시트로엥, 인기 드라마 PPL로 인지도 급상승

▲ 시트로엥 DS4
▲ 시트로엥 DS4
[재경일보 김현수 기자] 푸조와 시트로엥이 인기 드라마를 통한 PPL로 인지도를 한 층 강화하고 있다.

25일 양사에 따르면 최근 인기몰이 중인 드라마 '가족의 탄생'과 '내 딸 서영이'를 통해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고 배역에 맞는 차량을 제공해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사의 공식 딜러사인 한불모터스 관계자는 "개성있는 캐릭터와의 만남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감성적인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 큰 효과가 있다"며 "극 전개에 따라 드라마 몰입도가 높아지면서 고객들의 문의가 점점 늘고 있는 추세이다"고 말했다.

한편, SBS 일일드라마 '가족의 탄생'에 강윤재(이규환 역)와 마예리(이채영 역)가 각각 시트로엥 DS5와 푸조 508을 타고 드라마에 출연 중이다.

▲ 푸조 508
▲ 푸조 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