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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신년회, 전국을 누비다

계양전기는 지난 1월22일(화)부터 2월6일(수)까지 5일간 전국 주요 도시를 방문해 13년 영업정책 및 신제품 소개를 위한 2013년 계양전기 대리점 신년회를 개최했다. 계양전기만의 특화된 ‘찾아가는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1월 22일 서울 쉐라톤 디큐브시티를 시작으로 24, 25일은 부산, 대구 소재의 롯데호텔, 노보텔에서 진행됐으며, 2월 5, 6일에는 광주와 대전 지역 대리점을 대상으로 프라도 호텔과 리베라 호텔에서 진행됐다. 대리점과의 커뮤니케이션 강화와 신임 대표 상견례 차 마련된 이번 신년회에는 전국 약 200여 주요 대리점 대표들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으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13년 영업의지를 굳건히 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계양전기는 금번 신년회를 통해 어려운 시장 상황을 이겨내고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대리점과 계양전기 상호간의 상생 경영을 강조했으며, 이를 위해 고객이 만족하고 찾을 수 있는 다양한 신제품 개발 및 품질관리에 집중하고, 본사의 영업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수록 대리점에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계양전기 경영총괄 김승노 대표는 “2013년 국내 경기는 글로벌 경제 침체에 따라 저성장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조금은 어렵고 험난한 길이지만 계양전기가 항상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리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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