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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규는 심은하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며, 은퇴에 대한 아쉬움과 꼭 한 번 다시 연기하고 싶다는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8월의 크리스마스]를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으로 꼽으며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8월의 크리스마스] OST를 직접 불러 모두를 추억에 잠기게 했다. 4일 밤 11시 1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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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규는 심은하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며, 은퇴에 대한 아쉬움과 꼭 한 번 다시 연기하고 싶다는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8월의 크리스마스]를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으로 꼽으며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8월의 크리스마스] OST를 직접 불러 모두를 추억에 잠기게 했다. 4일 밤 11시 15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