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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일(금) 밤 11시 KBS Joy 채널에서 방송되는 재능발달 육아 버라이어티 <보이프렌드의 헬로 베이비> 10회에서는 아기들의 피부를 보다 건강하게 관리해 주기 위해 에스테틱을 찾은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에스테틱을 방문해 피부 상태를 측정한 보이프렌드 멤버들은 본인들의 피부 나이를 확인하고 충격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평소 피부 건강에 자신감을 보였던 정민이 피부 나이 꼴찌로 뽑혀 굴욕을 맛본 것. 또한 가장 연장자인 리더 동현은 피부 나이가 가장 어린 걸로 밝혀져 순식간에 막내로 꼽히기도 했다.
이날 보이프렌드 멤버들은 아기들을 위한 피부 관리법뿐만 아니라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마사지법을 배우며 아빠로서 한 걸음 더 다가서기도 했다. 아빠들의 마사지에 아기 정민과 일라이다가 더욱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아기들과 더욱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한 ‘헬로송'을 선보여 더욱 눈길을 끌 전망이다. 양평으로 캠핑을 떠난 헬로 패밀리는 멤버 정민의 기타 연주에 맞춰 모닥불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등 로맨틱한 캠핑을 만끽했다는 후문이다.
보이프렌드 멤버들의 피부 나이 서열과 헬로 패밀리의 캠핑 스토리는 오는 8일 금요일 밤 11시, KBS Joy 채널에서 방송되는 <보이프렌드의 헬로베이비>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