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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싱 모델 김미혜가 올-뉴 퓨전 하이브리드 차량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재경일보 김현수 기자] 레이싱 모델 김미혜가 2013 서울 모터쇼 내 포드 올-뉴 퓨전 하이브리드 차량 옆에서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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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싱 모델 김미혜가 올-뉴 퓨전 하이브리드 차량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포드는 지난 28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이번 모터쇼에서 뉴 포커스 TDCi 디젤, 올-뉴 퓨전 하이브리드, 올-뉴 링컨 MKZ, 올-뉴 링컨 MKZ 하이브리드 등 총 네 종의 2013년 신차를 공개했으며, 총 12종의 포드와 링컨 모델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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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싱 모델 김미혜가 올-뉴 퓨전 하이브리드 차량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올-뉴 퓨전 하이브리드는 복합 연비 기준18.9km/L이라는 동급 최고 연비를 실현했으며, 기존 2.5L 엔진의 퍼포먼스를 유지하면서도 사이즈를 줄인 2.0 직렬 4기통 최신형 앳킨슨 사이클 엔진을 장착했다.
특히 신형 리튬이온 배터리 채용으로 차량 무게가 줄고 파워는 더 강력해져 전기 전용 모드에서의 최고속도 역시 75Km/h에서 100Km/h로 향상됐다.
한편, 2013 서울 모터쇼 내 포드 전시장은 제2 전시장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