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즈, 사고이력 무료 조회 서비스 실시 |
카즈에 등록된 중고차는 물론 보험개발원에 등록된 차량이라면 누구나 조회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카즈 남다른고객센터 최경욱 팀장은 "많은 소비자들이 중고차 구입 시 사고이력 조회 방법에 대한 문의가 많아 이번 무료 조회 서비스를 시행하게 됐다"며 "신청자가 점점 늘고 있고 만족도도 높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작년 12월부터 제공된 카즈의 '무료 사고이력 조회 서비스'는 카히스토리를 기반으로 해 해당 차량의 사고 및 침수 여부, 영업 이력 및 렌터카 이용 여부 등의 용도 변경 이력, 차량 번호 및 소유자 변경 횟수 등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