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수입차 비교 체험 시승 이벤트 시즌2' |
이번 이벤트는 9주 동안 17차수에 걸쳐 총 570명(동료 1인 포함)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쏘나타를 비롯, i30·벨로스터, 제네시스 등 현대차의 4개 주요 차종과 골프, 미니 쿠퍼, 캠리, 벤츠 E클래스, BMW 5시리즈 등 독일 및 일본계 수입 브랜드의 대표 차종들을 선정해 고객들이 2박 3일 동안 두 차종을 번갈아 가며 무상으로 시승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27일부터 30일까지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 com)에서 벨로스터-미니쿠퍼, i30-골프, 쏘나타-캠리, 제네시스-BMW 528i 또는 벤츠 E300 중 전국 9개 비교시승 센터 별로 운영 가능한 비교시승 차종을 확인 후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는 31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직장 동료들과 현대차와 수입차를 자유롭게 비교해 보는 시간을 갖고 현대차의 높아진 품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이번 이벤트에 참가하는 모든 고객에게 무릎 담요와 PYL 머그컵 1세트(2개)를 기념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