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세라티, '올 뉴 콰트로포르테' |
선정 내용은 롭 리포트 지 발간 25주년을 기념해 한 해 동안 가장 탁월한 신상품과 서비스를 엄선해 6월 미국 전역을 통해 배포되는 '최고 중의 최고' 특별 호에 실릴 예정이다.
'최고 중의 최고' 상은 자동차, 스타일, 여행, 레저, 주택, 항공기와 식음료 등 6개 분야 26개의 상품과 서비스 관련 품목에서 선정되며, 선정된 품목은 롭 리포트 지의 섹션 별 커버 페이지에 게재된다.
올해 '최고 중의 최고 세단'의 영예를 차지한 마세라티 '올 뉴 콰트로포르테'는 마세라티의 100년 역사를 계승하는 6세대 콰트로포르테 모델로, 지난 3월 서울 모터쇼를 통해 국내 최초로 공개됐다.
'올 뉴 콰트로포르테'는 신형 V8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530마력과 최고속도 307km/h, 그리고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단 4.7초 만에 주파하는 강력한 주행 능력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