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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세계 1위*(유로모니터 2012(2011조사결과-셀렉티브 마켓)) 남성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템 옴므(www.biothermhomme.co.kr)가 여름철 남성피부 관리법을 제안했다.
꼼꼼하고 철저한 세안으로 피부 청결에 신경 써야
여성들과 마찬가지로 남성들에게도 철저한 세안이 피부 관리의 시작이다. 클렌징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피부의 노폐물과 각질이 그대로 쌓여 피부톤이 칙칙해지고 트러블을 유발하기 때문에 세안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게다가 클렌징이 부족할 경우 스킨케어 제품도 제대로 흡수되지 않아 아무리 좋은 제품을 발라도 헛수고가 될 수 있다. 특히 여름에는 땀으로 잦은 세수와 샤워를 하게 되므로 과도한 세안이 자칫 수분 부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사용감은 산뜻하면서도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남기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비오템 옴므 '아쿠아파워 클렌저'는 상쾌한 사용감에 촉촉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스파워터와 고농축 미네랄 성분이 함유되어 세안 후에도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며 피부에 생기와 활력을 더한다. 멘톨 성분과 애시드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각질 제거 효과까지 함께 느낄 수 있다. (125ml/권장 소비자가 3만2천원대)
비오템 옴므 ‘아쿠아피트니스 샤워젤’은 피부의 노폐물과 각질을 산뜻하게 클렌징해주는 제품으로 올리고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딥씨워터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보습 식물 성분이 함유되어 여름철 잦은 샤워에도 매끄럽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물에 98% 자연분해되는 친환경 제품. (200ml/권장 소비자가 3만5천원대)
번들거림 없이 산뜻한 사용감의 제품으로 유ㆍ수분 밸런스 유지해야
땀과 피지 분비가 활발해지는 여름철에는 모공이 확장되고 늘어질 가능성이 그만큼 크다. 한번 넓어진 모공은 다시 수축시키기가 쉽지 않고, 점점 넓어지는 모공과 블랙헤드 및 과잉 분비된 피지 등으로 피부가 지저분해 보이기 쉽다. 때문에 여름철에는 피지를 잡아주고 모공만 잘 관리해도 훨씬 깔끔한 이미지를 가질 수 있다. 그러나 피부에서 느껴지는 번들거림을 잡고자 산뜻한 사용감의 제품만 찾다가는 수분부족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사용감은 산뜻하지만 보습력이 있는 제품을 사용해 수분이 부족해지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오템 옴므 '티-쀼르 번들거림 방지 로션'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면서 과도한 피지를 조절하여 번들거림과 모공까지 잡아주는 제품이다. 끈적임 없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는 산뜻한 젤 타입의 텍스처로 L.디지타타 성분과 진주석 파우더 성분이 피지 조절에 도움을 주어 트러블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50ml/권장 소비자가 4만6천원대)
비오템 옴므 '아쿠아파워 모이스처라이저’는 5,000리터 스파워터에 함유된 분량의 순수 플랑크톤 추출물과 올리고 미네랄 성분이 함유되어 건조한 남성 피부에 꼭 필요한 수분을 공급하고 활력을 더하는 남성 전용 보습 로션이다. 피부의 겉은 유분감이 많고 속은 수분이 부족한 남성 피부의 깊숙이 수분을 공급하고 하루 종일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 젤 타입 텍스처로 번들거리지 않는 산뜻한 마무리감이 특징. (75ml/권장 소비자가 5만원대)
여름철에는 향수보다 데오도란트로 땀과 냄새 제거에 신경 써야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는 여름에는 남녀 모두 땀과 그로 인한 냄새 때문에 고민이다. 간혹 땀 냄새를 없애기 위해 향수를 사용하면 체온과 땀으로 인해 향기가 악취로 변할 수 있다. 여름은 아무리 멋진 옷으로 완벽하게 스타일링 하더라도 '겨땀 굴욕' 한방에 무너질 수 있는 계절이기 때문에, 깔끔남이라면 데오도란트를 센스 있게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비오템 옴므 ‘아쿠아피트니스 데오도란트 스틱’은 비오템 옴므만의 Anti-White Mark**(알루미늄 솔트 함량을 줄이고, 유분을 흡수하는 강력한 흡착제 성분을 함유해 땀으로 인해 검정색 옷에 하얗게 자국이 생기는 것을 방지해준다. )와 Anti-Yellow Stain***(킬레이트 시약이 미세한 금속 성분들이 땀이나 향수와 결합해 옷이 노랗게 착색되는 것을 막아준다.) 기술을 적용해 땀으로 인해 옷에 생기는 얼룩들까지 방지해주는 스마트한 데오도란트 제품이다. 제품을 사용한 후에도 끈적이거나 잔여물이 남지 않아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50ml/권장 소비자가 2만9천원대)
햇볕에 장시간 노출되는 여름철, 자외선 차단제 기본 중의 기본
그루밍 시장이 확대되면서 남성용 BB크림에 이어 CC크림까지 출시됐다. 이제 자외선 차단제는 남성들에게도 기본이다. 특히 햇볕에 장시간 노출되는 여름철에는 평소보다 더욱 꼼꼼하게 자주 바르는 것이 중요한데, 외출 30분 전에 발라 완전히 흡수되도록 하고 3~5시간마다 덧바르면 더욱 효과적으로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다. 자외선 차단제 특유의 번들거림이 부담스러운 여름철에는 유분감은 덜하고 로션처럼 가볍게 바를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비오템 옴므 'UV 디펜스 SPF50' 자외선 차단제는 답답함과 끈적임 없이 마치 로션을 바르듯 가볍게 스미는 제품이다. 또한 피부 광노화와 잡티 생성의 원인이 되는 자외선의 UVA와 UVB를 차단해주면서 피부의 자연 방어력을 높여준다. 활성 스파 플랑크톤 추출물과 비타민 E 등이 함유됐으며, 피부 자극을 최소화 시켜주고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30ml/권장 소비자가 4만9천원대)
사진=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1. 아쿠아파워 클렌저 2. 아쿠아피트니스 샤워젤 3. 티-쀼르 번들거림 방지 로션 4. UV 디펜스 SFP 50 5. 아쿠아피트니스 데오도란트 스틱 6. 아쿠아파워 모이스춰라이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