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스포츠' |
마세라티는 오는 9월 부산 지역 판매 거점 구축 및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부산 해운대에 공식 전시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마세라티 관계자는 "서울과 더불어 수입차 소비 비중이 높은 부산 지역에서 고객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향후 부산 지역 서비스센터 오픈과 함께 부산 지역 고객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마세라티는 부산 뿐만 아니라 분당 지역에도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오픈할 예정이며, 오는 9월 서울 전시장도 확장 이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