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원더 워터 수분 크림’ 출시 한 달 만에 10만개 판매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대표 배해동)가 여름 시즌 한정으로 선보이고 있는 ‘원더 워터 수분 크림’이 출시 약 한 달만에 10만개 판매를 돌파하며 연일 매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원더 워터 수분크림’은 300ml 슈퍼사이즈의 넉넉한 용량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여 출시 직후부터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았다. 이 제품은 정제수를 대체한 알래스카 청정 빙하수 70%를 함유해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공급할 뿐만 아니라 이온화 형태의 풍부한 미네랄이 피부에 빠르게 수분을 흡수시키고 오랜 시간 유지 되도록 도와준다.

대나무수, 위치하젤수, 페퍼민트 수 3가지의 워터콤플렉스가 메마른 피부에 수분 공급 및 피지를 잡아주고 쿨링감까지 선사할 뿐만 아니라 오일 프리 제품으로 여름 철 피지와 기름 진 피부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도 제격인 제품.

또한, 이 제품을 차갑게 보관하여 사용하면 자외선이나 뜨거운 열기 등으로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도 효과적이라 지금 같은 바캉스 시즌에 더욱 반가운 제품이다.

토니모리 마케팅본부 조윤행 상무는 “원더 워터 수분 크림은 수분감과 피지컨트롤 효과, 쿨링감이 더해져 여름에 사용하기 알맞은 제품임은 물론이고,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대용량 사이즈, 합리적인 가격과 보기만 해도 기분이 시원해지는 패키지 디자인까지 모든 요소들이 10만개 돌파라는 인기 고공행진에 기여한 것이라 생각한다. 특히, 여름 시즌 한정으로 판매 되는 만큼 제품의 특별한 가치가 고객들에게 어필 된 것” 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토니모리는 고가 브랜드에 뒤쳐지지 않는 뛰어난 제품력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들이 그 동안 가져주신 토니모리에 대한 기대에 언제나 부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