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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 신세계 백화점 본점 단독 매장 오픈

세계 최초로 흠집이 나지 않은 시계를 고안해 낸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라도(RADO)에서 8월 13일, 신세계 백화점 본점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우아한 모던함이 잘 표현된 라도의 단독 매장은, 티 없이 맑은 표면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스위스 디자인 브랜드 특유의 전문성이 반영된 고요하고 평온한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 매장의 차분하고 깨끗한 디자인은 시야를 고요하게 하고, 제품에 집중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으며 전체적으로 편안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라도 매장은 소재의 대조적인 면과 감성적인 면을 고려하여 설계되었으며, 혁신적인 소재를 반영한 유광의 표면은 라도의 디자인 시계에 사용되었다.
 
라도 매장은 라도의 중요 고객들을 초대하여, 그들로 하여금 조용히 라도의 아이코닉 컬렉션을 바라보고 라도의 가장 유명하고 특별한 제품의 독점적 선택이 가능하도록 우아하면서도 편히 쇼핑할 수 있게 설계되었다.

라도는 신세계백화점 본점의 라도 단독 매장 오픈으로 인해 편안함과 새로움에 목마른 차별화된 시계를 찾고 있는 많은 고객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신제품 위주의 제품 라인업을 통해 많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매장에서는 오픈을 기념한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