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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톡톡 튀는 성격과 시원한 마스크로 주목 받아왔던 이윤미는 트렌디 ‘레이디 라이크’ 스커트를 주제로 한 화보 속에서 베이지와 짙은 레드, 블랙의 멋스러운 컬러 매치를 통해 기품 있는 가을 느낌을 연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이윤미는 블랙 타이트한 상의에 베이지의 롱 레이스 스커트를 매치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몸매를 보였다.
이윤미는 우아하면서도 상큼한 가을 의상들을 완벽하게 표현해 냈다. 특히 우아한 포즈와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 깊은 눈빛을 더해 분위기를 압도했으며 아이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8등신 몸매를 선보였다.
현장 관계자는 “이윤미는 모델 출신답게 분위기 있는 표정으로 현장을 이끌어 나갔다. 아이 엄마인 것이 믿겨 지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8등신 몸매로 현장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윤미는 JTBC <결혼전쟁>에서 주영훈과 함께 거침없는 입담과 섬세한 진행솜씨로 부창부수의 진행능력을 선보인 바 있으며 현재는 엄마와 아이를 위한 쇼핑몰을 창업해 여성 CEO로 왕성히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