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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에버랜드-만원의 써프라이즈'

[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외환은행이 '에버랜드-만원의 써프라이즈' 행사를 11월1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는 은행 측이 외환카드 고객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차별화된 컨텐츠를 제공하는 특별한 고객 사랑 브랜드 행사다.
 
전월 사용 실적에 관계없이 외환카드 전고객(체크카드 포함)이 참여 할 수 있으며, 행사기간 중 1회에 한해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본인회원(체크카드포함)은 1만원, 동반자 3인까지 30% 할인 받은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외환은행 카드마케팅부 관계자는 "이번 '에버랜드-만원의 써프라이즈' 행사는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느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며, 덤으로 에버랜드의 환상적인 공연과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는 1석 3조의 행사다"며 "가족, 친구, 지인 등 소중한 분들과  행복한 추억을 많이 쌓으시길 바란다"고 이번 행사의 의미를 밝혔다.
 
서비스 이용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객센터(1588-3200) 문의 또는 카드 홈페이지(www.yescard.com)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