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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SBS 저녁 일일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극본 정지우 / 연출 신윤섭, 민연홍 / 제작 신영이앤씨)에서 매일밤 신들린 연기를 선보이며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신소율이 새로운 모습을 공개했다.
남성 전문 라이프매거진 12월호 화보에서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강렬한 팜므파탈의 매력을 발산하며 흑백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소율언니! 이런모습도 너무 멋지세요! 최고의 여배우!”, “소율님 역시나!!! 도대체 숨겨진 매력은 어디까지인가요?”, “새로운 모습에 신소율님인가 했습니다! 정말 매력적입니다!” 라며 신소율의 새로운 모습에 찬사를 쏟아내고 있다.
팔색조와 같은 매력으로 매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신소율의 화보는 GQ 1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G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