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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크림은 스킨 케어 기능과 더불어 피부톤을 보정하고 결을 정돈시켜주는 역할의 메이크업 제품이지만, 기존의 1~2가지의 색상으로 다양한 피부톤에 완벽하게 맞추기에는 무리가 있었던 것이 사실. 하지만 이번에 맥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CC 크림은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답게, 피부톤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피부톤에 따라 최적의 피부 상태를 준비시켜준다.
맥 프렙+프라임 CC 컬러 코렉팅 SPF30/PA+++는 자외선 차단, 피부톤과 결을 보정해 주는 기능과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만들어 주는 스킨 케어 기능까지 겸비한 멀티 아이템으로, 바르는 즉시 피부톤을 맑고 화사하게 연출한다 하여 일명 ‘조명 베이스’라고 불린다.
피부톤을 보정하고 결을 매끈하게 하는 동시에 바르는 즉시 촉촉한 느낌까지 선사하여 메이크업의 시작을 위한 최상의 메이크업 스타터라 할 수 있는 맥 프렙+프라임 CC 컬러 코렉팅 SPF30/PA+++는, 피부톤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총 4가지의 색상을 선보인다. 노란빛의 피부를 화사하게 표현하기 위한 연보라색의 ‘일루미네이트’, 붉은 피부의 붉은 기를 완화시켜줄 노란빛의 ‘뉴트럴라이즈’, 밝은 피부를 더욱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는 복숭아베이지 컬러의 ‘어드저스트’, 어두운 피부를 더욱 세련되게 밝혀 줄 짙은 살구 컬러의 ‘리차지’가 그것.
맥 수석 아티스트 변명숙은 “올해에는 그 어느 시즌보다 자연스럽게 빛을 발산하는 피부가 유행할 전망이지만, 이때 물이 뚝뚝 흐르는 듯하거나 지나친 하이라이터 사용으로 인위적 광을 연출하는 것은 금물”이라며, “피부톤을 맑고 투명하게 밝히는 CC 크림을 사용하여 생기있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할 것을 제안한다”고 조언했다.
맥 프렙+프라임 CC 컬러 코렉팅 SPF30/PA+++는 2월24일부터 맥 공식 홈페이지(www.maccosmetics.co.kr)에서 먼저 만날 수 있고, 2월28일부터 전국 맥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제품 정보>
프렙+프라임 CC 컬러 코렉팅 SPF30/PA+++ (30ml/ 49,000원)
# 어드저스트: 피치베이지
# 뉴트럴라이즈: 옐로우
# 일루미네이트: 라벤더
# 리차지: 살구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