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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김진규 기자] 프랑스 고가 패션 브랜드 샤넬이 다음 달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최대 15% 인상한다.
이에 따라 '보이 샤넬' 라지 가격은 634만원에서 740만원으로 100만원 이상, 타임리스CC 소프트도 461만원에서 490만원으로 가격이 인상된다.
대표 제품인 클래식 라인의 가격도 30만 원 정도 오른다.
업계에서는 개별소비세 부과에 따라 가격 인상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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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김진규 기자] 프랑스 고가 패션 브랜드 샤넬이 다음 달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최대 15% 인상한다.
이에 따라 '보이 샤넬' 라지 가격은 634만원에서 740만원으로 100만원 이상, 타임리스CC 소프트도 461만원에서 490만원으로 가격이 인상된다.
대표 제품인 클래식 라인의 가격도 30만 원 정도 오른다.
업계에서는 개별소비세 부과에 따라 가격 인상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정부는 올해부터 수입가격 200만원 이상 가방을 사치품으로 보고 200만원 초과금액분의 20%를 개별소비세로 부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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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전력·용수 공급시설 구축을 내년 7월 착공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내 사업시행자 선정과 클러스터 지정 절차를 마무리한 뒤 전력망과 공업용수, 교통망 등 핵심 기반시설을 동시에 구축해 비수도권 반도체 산업 거점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업계와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을 다시 청취하며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했다. 업계는 PF 금융 경색과 대출 규제 완화,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공공택지와 국유지, 군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