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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호텔 총지배인 ‘차재완’역으로 캐릭터가 지닌 내적인 아픔과 어두움, 아버지를 향한 복수, 그리고 자신이 저지른 과거의 잘못으로 사랑하면서도 다가갈 수 없는 아모네(이다해 분)를 향한 애틋한 감정까지 복잡다단한 한 남자의 마음을 섬세하게 그려내 재평가 받고 있는 그가 함께 촬영하고 있는 선배들에게 칭찬을 받으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동욱은 평소 촬영장에서 성실하게 연기에 임할 뿐 아니라 선후배, 동료들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며 분위기 메이커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지방에서의 촬영이 많고 밤낮 없는 촬영 일정으로 모두가 지칠 수 있는 상황 가운데서도 재치 있는 입담과 유머 감각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고.
이에 극 초반부터 그와 팽팽한 신경전으로 긴장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이덕화(이중구 역)는 “이동욱은 많은 분량을 끌고 나가야 하는 캐릭터로 강행군을 이어나가야 한다. 그래서 자기 몸 하나 챙기기도 힘들 텐데 얼굴 한번 찌푸리지 않고 주변 동료들을 잘 챙기는 걸 보면 책임감 있고, 성격이 좋은 친구인 것 같다. 지구력도 뛰어나고 집중력이 좋아서 배우로 갖춰야할 덕목은 다 갖추지 않았나 싶다. 개인적으로는 100점 만점 중 95점이라는 만족스러운 점수를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